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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멤버 솔지가 무명시절 고생담을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근 솔지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해 한달 전 이사한 자신의 자취집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솔지는 "무명시절 계약이 끝날 즈음에 가수를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족들에게 너무 죄송한 마음에 원산지관리사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솔지와 함께 한 '헌집새집'은 12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