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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꽃남'들의 대결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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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광속 로코'가 힘을 보탠다. 첫 시작부터 '단심 커플' 안단태와 공심(민아)의 동침 스캔들을 그려내며 파이팅 넘치는 전개를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첫회부터 단태와 공심의 이야기가 광속으로 치고 나갈 예정이다. 공심의 실수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과연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통통 튀는 전개로 설렘과 미소를 선사할 '미녀 공심이'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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