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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숙이 첫번째 꿈을 이뤘다.
그대로 끝까지 완주하면 통과. 하지만 돌발 상황에 아깝게 늦게 반응해 추가 실점이 이어지면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제시의 불합격으로 긴장감이 더해진 김숙은 의외로 침착한 운전으로 시간을 착실히 써가며 도착선을 넘었다. 결과는 99점. 거의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로 대형버스 면허 꿈을 성취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령 걸그룹에 도전하는 언니들의 도전기가 전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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