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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에릭남 아버지가 에릭남의 코골이 사실을 알고 '몰래카메라'를 찍었다.
에릭남은 첫 날 잠들기 전 아버지의 코골이를 걱정했지만 기우였다. 코골이의 범인은 아버지가 아닌 에릭남이었던 것.
에릭남의 코 고는 소리에 번쩍 깬 아버지는 휴대폰으로 코를 고는 에릭남의 모습을 몰래 촬영했다. 이후 깨어난 에릭남은 "(코 곤게) 나야?"하고 놀랐고, 에릭남의 아버지는 기다렸다는 듯 동영상을 보여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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