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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류준열이 깊은 울림이 있는 수상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어 최근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동료 배우 최성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성원이 형에게도 응원의 메시지 보내고 싶다. 응답하라 기적을 만든 것처럼 형도 또 다른 기적을 만들기를 바란다. 더 낮은 곳으로 향하는 배우 되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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