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찰칵" 고소영, 일상 미모도 '독보적'

기사입력 2016-06-05 20:18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고소영이 아들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주니가 찍어준 사진"이라며 "고마워 아들,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돌 벤치에 앉아 경쾌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시 여배우 고소영의 압도적인 미모가 담겨있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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