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직뱅크' 트와이스가 10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무려 10관왕에 오르며 '대세' 걸그룸임을 입증했다.
|
반면 '몬스터'에서는 강렬한 남성미를 뽐냈다. 특히 엑소하면 빠질 수 없는 칼군무와 완벽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럭키원'은 펑키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디스코 템포의 조화가 귀를 즐겁게 하는 밝고 경쾌한 R&B 펑크 댄스곡이며 '몬스터'는 독특한 사운드와 신선한 보컬 패턴이 인상적인 노래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엑소, 트와이스 외에도 루나, 유키스, 정진운, CLC, EXID, MAP6, 크나큰, 트와이스, 혜이니, 홍차, 러블리즈, 모카, 백아연, 신지훈, 에이프릴, 오마이걸, 피에스타, 로드보이즈가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