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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민교, 임형준, 이종혁이 오랜 친구 케미를 자랑한다.
파타야만 27번이나 여행했다고 밝힌 김민교는 자신의 절친인 이종혁 임형준에게 파타야 내 맛집을 소개했다. 평소 쌀국수를 먹기 위해 파타야에 갈 정도로 태국 음식을 좋아하는 김민교에게 이종혁은 "김민교가 태국 음식점을 내면 정말 대박 날 거다"고 권하기도 했다는 후문
이에 김민교는 "내가 하고 싶은데 이미 홍석천이 하고 있다"며 말을 덧붙였다. 김민교의 전문적인 지식에 이종혁과 임형준은 김민교의 외식 업계 진출을 등 떠밀고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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