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낮 온라인에서 엠씨더맥스 팬덤을 뜨겁게 달궜던 '제이윤 탈퇴설'이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
이수와 제이윤, 전민혁은 지난 2000년 이수와 함께 '문차일드'로 데뷔한 이래 17년간 동고동락해왔다. 하지만 여러차례 불화설이 있었기 때문에 팬들이 놀란 것은 당연했다. 제이윤이 지난 2012년말부터 엠씨더맥스의 리더를 맡고 있는데다, 이날은 전민혁의 생일이기도 했다. 제이윤의 탈퇴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오랜 팬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