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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이 신옥희의 아버지가 우범룡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곳에서 온갖 이야기를 들은 양백희는 자리를 뜨려했지만, 신옥희와 신기준(최필립)을 만났다.
이에 양백희는 두 사람을 데리고 나가려고 했지만, 신옥희는 "절 만하고가겠다"며 고집을 피웠다.
결국 이때 양백희는 "그래 절 해. 니 친할머니 옆에서 빈소 지켜"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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