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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두를 경악케 했던 14살 고음대장이 4연승을 기록 중인 예진아씨와 격돌한다.
고음대장은 파이널 무대 전 "처음에는 떨렸는데, 막상 노래 부르면 기분이 좋아져서 괜찮다"며 "바이브의 노래가 어렵지만, '미친 거니'를 부른 것처럼 가사를 상상하며 노래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바이브 윤민수는 "호흡이 될 때까지, 끝까지 부르겠다"며 고음대장의 든든한 우승 조력자를 자처,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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