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승철이 '불후의 명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깜짝 고백해 화제다.
또한 이승철은 후배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는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곡에 얽힌 일화와 감상평을 전하며 쉼 없이 녹화에 참여했으며, 뿐만 아니라 각 무대의 콘셉트에 맞게 7번이나 의상을 갈아입는 등 최고의 무대를 위해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불후 최초로 시도되는 이승철과 가요계 최강 보컬 6팀의 화려한 듀엣 무대는 내일(18일) 오후 6시 5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승철과 6인의 보컬 특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