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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우결' 조타와 김진경이 손잡기에 성공했다.
이에 조타는 "사실 손을 잡고 싶었는데 케이블카가 너무 빠르게 움직였다"며 아쉬움 섞인 말을 건넸다.
그러나 이내 조타는 김진경의 손을 잡는데 성공했다.
이에 조타는 "사실 멋있게 잡고 싶었는데 두둑 손 잡는 듯이 잡았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계속해서 손을 잡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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