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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새 코너 풍년을 맞이한 '개그콘서트'가 웃음 수확에 성공했다.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과 SNS를 통해 "이현정 섹시 도발이 치명적 웃음이었다", "나 신병 때 최고참 말년 병장, 이상훈하고 판박이", "게놈 프로젝트 여자들 입장에서 본 남자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베테랑, 리얼 사운드가 끝났지만 새 코너들이 아쉬움을 달래 줘서 좋았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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