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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의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패션이 공개됐다.
스텔라는 이후 20일 베이징 산리툰 켐핀스키 호텔 대공연장에서 '보이런던 2016 F/W 컬렉션' 축하 무대에 오르며 패션쇼 메인 모델로 런웨이에도 설 예정이다. 스텔라 외에 비, 러블리즈, 스누퍼가 축하 공연을 꾸민다.
스텔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해 중국 심천에서 쇼케이스를 하며 중국 팬들을 만났는데 이렇게 패션쇼 행사 및 모델로 다시 오게 돼 기쁘다. 스타일한 감각의 보이런던과 스텔라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져서 중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an613@sportschosun.com, 사진 제공=보이런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