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윤하가 오랜만에 '별밤지기'로 친정 나들이에 나선다.
윤하는 "'별밤'은 늘 친정 같은 느낌이 든다. 일주일이란 짧은 기간이지만 최선을 다해 '별밤' 가족들과 만나겠다"며 '별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하는 동시에 "새롭게 오는 강타 선배에게도 좋은 기운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애교 섞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하는 오는 6월 중순 핫펠트(HA:TFELT) 예은, 치타와 함께 신곡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으며, 오는 7월 9, 10일 양일 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소극장 콘서트 '윤하(潤夏)'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