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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스마트폰을 잠시 잊게 할 휴대폰 박물관이 열린다.
특히 대체적으로 천편일륜적인 디자인의 스마트폰들과 달리 각양각색의 크기와 디자인, 기능을 갖춘 올드폰들의 매력에 출연진이 "얼마에 팔겠냐"고 탐을 냈을 정도였다는 전언이다.
때문에 안방극장의 향수를 자극할 올드폰 콜렉션은 그 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시청의 묘미를 더할 것을 기대케 한다.
방송은 23일 오후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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