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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승헌의 그녀' 대륙여신 유역비(30세)' 가 교복입은 여고생 변신에 이어 노래 실력까지 선보인다.
유역비가 이번에 부른 주제곡은 영화 '청춘에게' 와 맞물리는 분위기로 열애중인 남녀간의 가슴 뛰는 감정을 묘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역비는 깨끗한 음색을 뽐냈다는 후문.
한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청춘에게'는 순수하고 아름답던 청춘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로 7월 8일 중국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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