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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내달 13일 한국을 찾는다.
또 그는 '인천상륙작전' 촬영 이후에도 꾸준히 작업과 완성 과정에 대해 궁금해하며 지속적인 연락을 취할 만큼 첫 한국 영화 출연작에 대한 높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1월 영화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아 맥아더 장군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은 물론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식을 통해 그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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