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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중국 CCTV 사장단이 ㈜픽스인터내셔널과 한중 합작 메디컬 드라마 MOU 체결을 위해 최초로 방한한다.
한편 29일 열리는 한중 양해각서 체결식에서는 한중의료발전추진위원회 정학 위원장을 주축으로 양카이왕 (CCTV산하 신영화그룹 양카이왕 총주임/사장), 왕팅 (편집 책임자/부사장), 장학즐 북경 영화제작센터주임, 왕소기 북경 영화제작센터 프로듀서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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