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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통 아저씨' 이양승 씨가 남다른 유연함을 과시하며 진귀한 묘기를 선보였다.
이날 이양승 씨는 테니스 라켓과 금속관을 통과하는 놀라운 재주를 펼쳤다. 이양승 씨가 금속관에 몸을 넣을 때 개그맨 문세윤은 "이거 말려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긴장했고, MC 노홍철은 "요기 다니엘보다 더 신기하다"며 극찬했다.
그룹 씨스타의 보라도 "근데 진짜 많이 하셨나보다. 뒤통수가 납작해 지셨다"며 놀라운 광경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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