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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선보이고 있는 관객 참여형 코너 '작사의 후예'가 6월 28일 녹화를 마쳤다. 이 날 녹화에서는 유희열과 악동뮤지션의 이수현, 박지선과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팀을 맺고 대결 구도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최종 선발된 '작사의 후예'에게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판 선물을 받게 되며, 악동뮤지션과 함께 완성된 곡의 작사가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특권도 주어진다.
악동뮤지션과 박지선이 함께한 '작사의 후예'는 7월 1일 밤 12시 20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