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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양필라' 양정원이 배우 활동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또 몸매 비결에 관해 묻자 "몸은 건강의 지표라고 생각한다"며 미의 잣대로만 바라보는 시선에 일침을 가해 청취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양정원은 이날 배우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양정원은 "처음에는 배우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요즘은 투잡 시대라 필라테스도 계속하고, 배우활동도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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