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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전소민이 청량하고 싱그러운 미소로 여름의 무더위를 타파하고 있다.
평소에도 잘 웃는 전소민은 김다현 캐릭터와 만나 날개를 단 열연을 펼치고 있다고. 이에 촬영장에도 전소민의 미소 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어 그녀의 주위에는 항상 웃음이 끊일 날이 없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전소민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는 만큼 신 로코여신의 파워는 점점 더 강력해질 예정이다.
러블리함의 끝판왕 전소민을 만날 수 있는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100% 사전제작으로 2016년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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