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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위너가 일본에서 개최된 '나만의 드림컴 THE LIVE'에 첫 출연, 화려한 무대 매너로 3만 5천여 명의 현지 팬을 열광시켰다.
리더 강승윤은 "처음 뵙겠습니다. 굉장한 이벤트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뜨겁게 즐겨봐요!"라고 인사를 건넨 후 곧바로 'BABY BABY', ''철 없어'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풍성한 무대를 이어갔다.
또 위너는 자신들의 대표곡뿐만 아니라 '드림스 컴 트루'의 메가 히트곡 '기뻐! 즐거워! 너무 좋아!'를 커버하며 완벽한 칼군무로 환호성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