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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나 혼자 산다' 한채아가 기안84의 색다른 매력을 언급했다.
한채아는 "정말 직접 머리를 깎는다"며 깜짝 놀랐다. 이어 한채아는 기안84의 몸매에 대해 "의외로 기안84의 몸이 나쁘지 않다"라고 덧붙여 좌중을 웃겼다.
또 한채아는 만화방에서 짜장면을 시켜먹은 후 소파에 앉아 만화책을 보다 잠든 기안84에 대해 "귀여워. 진짜 남동생 같아요"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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