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농촌과 어촌에서의 세 끼를 해먹는 소소한 일상을 전했던 tvN '삼시세끼'가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특히 탁월한 요리솜씨로 프로그램을 이끌던 '차줌마' 차승원이 다시 한번 합류해 또한번 빅 재미를 안길 예정인데요.
차승원은 요리 뿐 아니라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패션 센스로도 존재감 제대로 발휘하고 있습니다. 모노톤의 티셔츠와 팬츠 등 편안한 아이템을 활용하면서도 핏이나 타이포 디테일 등으로 멋스러운 감각 제대로 살리고 있는데요. 스타패션을 찾아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 인기였던 편안함과 스타일 다 잡은 차승원의 '삼시세끼' 아이템 세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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