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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라디오스타'에 개그계의 '도끼' 이진호가 출연해 가족보다 더 진한 강타와의 우정 어린 에피소드를 전부 공개한다. 사회에서뿐만 아니라 군대까지 이어진 이들의 끈끈한 추억 대 방출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건물에 살고 있다고 밝혀 단숨에 '개그계의 도끼'에 등극, 처음부터 웃음을 빵빵 터트렸다.
또한 이진호는 자신이 군대에 있을 때 강타가 지극정성으로 손편지를 써주는가 하면 SM 소속 걸그룹들의 사인 포스터를 보내주고, 철저한 주변 답사 후 면회를 온 사연까지 털어놨다. 이진호는 당시 강타가 면회 왔을 때 "내비게이션도 안 켜고 돌아다녔다"며 남다른 그의 챙김에 즐겁게 군생활을 마칠 수 있었음을 고백했다.
또한 이진호-강타는 포천의 한 계곡 인근에서 술에 취해 서로에게 맥주를 뿌리며 놀다 탈색까지 이어진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진호는 강타에게 술을 병째로 뿌려 다음날 강타의 머리가 노랗게 염색이 돼 있었다고 털어 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
이 같은 이진호와 강타의 범상치 않은 브로맨스 에피소드를 들은 4MC는 "강타 씨가 정말 이진호 씨를 아끼나 보다"라며 감탄했고, 양세찬은 동성애를 그린 영화 '브로크 백 마운틴(Brokeback Mountain)'을 언급하며 "이거 완전 '브로크 백 마운틴' 아니에요?"라고 포복절도 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끝 없이 폭소를 유발하는 진한(?)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진호-강타의 '최강 브로맨스' 에피소드 방출은 오늘(27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노잼에 꿀잼 발라드리겠습니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