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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대만의 '국민 첫사랑' 여배우 진연희(천옌시)와 남편 진효(천샤오)가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결혼식 피로연을 가졌다.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진연희와 진효는 지난 2014년 중국 드라마 '신조협려'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1년 2개월의 열애 끝에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해당 사진은 2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신부인 진연희 측이 연 대규모 피로연 사진이다.
진연희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여주인공으로 출연, 대만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