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27일 개봉 첫날 46만4322명을 동원하며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인천상륙작전'은 역사 속 숨겨진 영웅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박감 넘치는 첩보전, 이정재, 이범수의 혼신의 열연과 시너지, 리암 니슨의 묵직한 존재감을 비롯해 규모감 있는 볼거리로 개봉 직후 2030세대부터 4050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과 추천에 힘입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