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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연서가 청순한 여신 비주얼을 드러냈다.
한편 오연서는 영화 '국가대표2'에서 남다른 승부욕과 다소 까칠한 성향을 가진 쇼트트랙 선수 출신 채경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로 오는 8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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