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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우빈이 배수지에게 진심을 담아 고백했다.
노을은 자신의 동생의 만류에도 신준영에게 흔들렸던 마음을 괴로워 했고, 신준영은 노을에게 키스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단 한번도 널 이용한 적도 갖고 논 적도 없어. 나만보고 내 말만 들어. 사랑한다. 을아"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노을은 신준영을 외면하고 돌아섰다. "가지마"라고 신준영은 붙잡았지만, 노을은 신준영의 집을 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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