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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악마의 아들'이 아니라 '천사의 아들'이다.
이에 대해 박명수 측 관계자는 "박명수가 수년전부터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본인이 기부 사실을 직접 알리는 걸 원치 않아 조용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지난 2008년에도 앞서 5년간 꾸준히 공익재단을 통해 기부를 해온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꾸준히 한결같이 기부를 해오고 있어 선후배 연예인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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