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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뷰티풀 마인드'가 아쉬운 종용을 했다.
'뷰티풀 마인드' 마지막회의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으로 여자50대 2.1%, 여자40대 2.0%, 여자60대 이상 2.0%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이날 '뷰티풀 마인드' 마지막회는 이영오(장혁)가 이건명(허준호), 현석주(윤현민), 김민재(박세영)과의 갈등을 해결하며 공감 장애가 아닌 공감하는 인물로 거듭났고, 계진성(박소담)에게는 프러포즈를 하며 해피엔딩으로 결말 지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하는 SBS '닥터스' 14회 시청률은 17.2%, MBC '몬스터' 48회는 12.8%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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