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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층 깊어진 미모와 분위기로 화제의 중심에 있는 수지의 빛나는 미모가 담긴 화보들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같은 듯 다른 분위기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 수지의 화보 속 주얼리 스타일링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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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낸 퍼스트룩 화보 속 수지는 X자 형태의 세련된 이어링과 고급스럽게 떨어지는 체인의 흐름이 돋보이는 네크라인, 과감한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반면, 우아하면서도 한층 성숙된 분위기를 선보인 그라치아 화보 속 수지는 플라워 형태의 이어링과 목선 타고 흐르는 롱 드롭 이어링으로 관능미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시켜 퍼스트룩 화보와는 또 다른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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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룩 화보 속 수지는 화려한 디자인의 링과 브레이슬릿에 우아한 포즈와 눈빛이 더해져 한층 성숙된 미모와 분위기를 선보인 반면, 그라치아 화보에서는 특유의 순수함과 여성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묘한 매력을 뽐냈다. 그라치아 화보 속 수지는 귓볼을 감사는 이어링과 심플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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