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바캉스 품목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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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말끔한 외모를 놓칠 수 없는 그루밍족이라면 여행지에서의 관리를 위한 제품에도 관심이 간다. 그렇다면 오리지널 진동클렌저 브랜드 클라리소닉의 '알파핏(29만원대)'은 어떨까. 이기우, 오창석 등의 여러 셀럽이 사용하며 유명해진 제품으로 손 세안보다 오염물질 제거, 피지 제거에 확실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USB 충전 방식으로 휴대성도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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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행길, 로맨틱한 저녁, 편안한 휴식까지. 휴가지에서 음악이 빠지면 뭔가 허전하다. LG의 '포터블 스피커 360 NP7860(19만 9천원대)'는 텀블러를 닮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360도 모두 고음질의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2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고, 최대 2대의 스마트기기와 페어링이 가능해 연결을 이었다 끊었다 해야하는 불편함도 없앴다. 600g의 가벼운 무게로 여행 시 한 손에 들고 다니기 부담 없으며 터치식 조작 버튼으로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