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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예지원의 삶은 어떨까.
작품을 위해 태권도를 공인 2단까지 배우고 승마는 물론 불어와 샹송, 프리다이빙, 스킨 스쿠버, 살풀이춤, 회 뜨기 등 20여가지가 넘는 것을 배웠다는 예지원은 "모르는 사람들은 '그걸 왜 배우냐. 시간낭비다'라고 말하지만 작품에 써야하는데 어떻게 안하겠느냐. 나는 대역 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이야기한다.
방송은 11일 오후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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