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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가 대대적인 변화를 맞는다.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이번 추석 특집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NCT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들은 SM 창립 20주년 하와이 단합대회 일정이 겹쳐 불참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29일 녹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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