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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국인 '마크 테토'가 옥수당의 첫 외국인 수제자로 출연한다.
이외에도 오늘 방송에서는 심영순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글로벌 한식 밥상을 선보인다. 소고기, 더덕, 전복 등을 넣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궁중 떡볶이'를 비롯해 담백한 돼지고기와 쫄깃한 낙지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 '돈낙볶음'의 레시피를 공개해 진정한 한국의 맛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는 오늘(17일) 밤 8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