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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f(x) 루나가 유튜브 개인 채널 '루나의 알파벳(Luna's Alphabet)'을 통해 솔직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지난 12일 오픈된 '루나의 알파벳'은 채널 이름처럼 루나의 다양한 관심사와 일상 모습 등을 알파벳 A부터 Z까지 26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 루나의 숨겨진 매력을 만날 수 있어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19일 오픈된 세 번째 에피소드 'EDM 클럽투어 부산행 with 엠버 1편'에서는 알파벳 'E'에 해당하는 'EDM'을 테마로, 루나가 f(x) 멤버 엠버와 함께 EDM 클럽 공연 참석차 부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루나의 유튜브 개인 채널 '루나의 알파벳'은 SM엔터테인먼트와 CJ E&M MCN 사업부 '다이아 TV'가 협업하여 제작한 셀러브리티 채널로, 매주 수, 금요일 오후 8시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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