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허영란X오승은, 아픔 잊고 이제 꽃길 걸어요(종합)
이날 허영란은 "까페 개업을 준비중이다. 현재 바리스타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은은 이미 까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두 사람은 예쁜 라떼 아트로 솜씨를 뽐냈다.
이어 허영란은 "실제 영상이면 이런 말 못한다. 그때 매니저도 저한테 진짜냐고 물어보더라"며 "저도 그 영상을 봤다. 너무 충격을 먹었다. 어떻게 이런 걸 내가 찍었다고 생각할 수 있냐"며 분노했다.
그래도 허영란은 상처를 많이 극복한 듯 "우리 신랑도 봤다. 말도 안된다, 제 몸매가 더 예쁘다고 했다"며 유머스럽게 마무리했다.
오승은도 이혼 후 고향으로 내려가서 휴식한 사연을 전했다. 오승은은 두 딸과 떨어져 사는 아픔을 고백하며 "하루빨리 아이들을 데려 오고 싶다.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에 돌덩어리가 있다"고 눈물을 쏟았다.
오승은은 두 아이에게 "엄마가 더 멋있게 살도록 용기 낼테니, 너희들도 기죽지 마라. 엄마랑 더 멋있고 행복하게 잘 살자"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날 허영란의 신혼집도 공개됐다. 허영란은 상큼함이 가득한 신혼집에서 남편과의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행복함을 뽐냈다.
올해 허영란은 데뷔 21년차, 오승은은 18년차가 됐다. 두 배우의 앞날이 '꽃길'로만 가득하길 빈다.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