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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 명품 배우 이한위가 '또 오해영'의 딸 서현진의 미모를 칭찬했따.
24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교진)는 '끝까지 살아남아라 홍보행' 특집에는 김수로-김민종-이한위-이동하-유아(오마이걸)가 출연했다.
또한 이한위는 연기인생 30년 동안 본 여자 연예인 중 최고라며 '또 오해영'에서 딸이었던 서현진을 극찬했다. 그는 "작품을 하면서 수많은 여배우들과 밤샘 작업을 해왔는데 서현진 씨는 새벽 2시, 새벽 4시 47분에도 빛나더라"며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극 중 딸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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