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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지진희와 남궁민, 김지석과 요리하는 모델 오스틴 강이 카메라 앞에 섰다.
또 부드러운 미소와 따뜻한 시선을 지닌 남자 남궁민. 그는 '럭셔리'의 정의에 대해 "고급스러움은 사람에게서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부위기 혹은 느낌 그 자체라 생각한다. 의식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과연 럭셔리할까?"라며 "나의 모토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오늘을 사는 것이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근사한 사람이고 싶고, 나이가 들수록 더욱 멋진 사람이고 싶다"라고 진중한 눈빛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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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쿨한 매너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은 네 남자의 화보 및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10월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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