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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티아라 효민이 생애 첫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손에 넣었다.
30일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은 초보 탈출 프로젝트 '직진의 달인'에 출연 중인 티아라 효민의 운전면허 취득 소감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효민이 자신의 첫 운전면허증을 손에 쥐고 밝은 미소로 소감을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직진의 달인'을 하면서 면허를 땄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효민은 앞서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을 위해서 면허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며 "초보 중에 초보기 때문에 리얼 버라이어티가 될 것 같은데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9월 2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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