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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5' 출신 가수 캐서린 맥피(32)가 불륜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캐서린 맥피는 "나는 매우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고 이혼을 했다. 그러나 후회는 없다. 그런 선택들은 나를 성장하게 했다"고 밝혔다.
앞서 캐서린 맥피는 지난 2013년, 드라마 '스매쉬'의 감독 마이클 모리스와 주차장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결국 그는 지난 2월 남편이었던 영화제작자 닉 코카스(48)와 이혼,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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