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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체조여신' 신수지와 'K팝 여신' 헬로비너스의 나라-앨리스가 캐주얼한 골프 미녀로 거듭났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의 신수지는 볼링과 골프 등 못하는 스포츠가 없는 '만능 스포츠 우먼'이다. 나라와 앨리스는 늘씬한 몸매와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을 지닌 현역 걸그룹이다. 이재윤은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다.
LPGA gallery 측은 "신수지와 나라, 앨리스, 이재윤 등 개성이 살아 있는 모델을 활용해 실용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