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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싸이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신드롬을 이끈 이주선 안무가가 태진아를 지원 사격한다.
태진아의 신곡 '사람팔자'는 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가사 내용을 담고 있어 힘들게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또 새 앨범에는 '사람팔자' 외에도 '옥경이', '동반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모곡', '잘살꺼야' 등 18 여곡의 히트곡들이 함께 수록돼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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