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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비정상회담'의 알베르토 몬디가 방송 선배 전현무를 향한 극한 아부에 나섰다.
알베르토는 8일 자신의 SNS에 "그레뱅 뮤지엄에서 전현무 형을 발견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알베르토는 미중년의 대명사인 클루니 못지 않은 훈남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알베르토는 엉뚱하게도 '조지 클루니와 전현무 형이 닮았다'는 평가를 내려 팬들을 폭소케 했다.
알베르토의 팬들은 "클루니보다 알베르토가 더 잘생겼다", "클루니가 왜 전현무와 닮았냐", "방송 선배한테 아부가 과하다", "사회생활 잘한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알베르토는 대규모 출연자 교체가 이뤄진 비정상회담 2기에도 꾸준히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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