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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올 가을, 초대형 웃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초특급 반전 코미디 영화 '럭키'가 보도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영화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 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유해진의 활약, 코미디 성찬을 마련한 주역들의 열연에 초특급 흥행 제작진까지 뭉친 영화 '럭키'가 보도 스틸 12종을 공개하며, 영화 속 빵빵 터질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대배우 역할을 맡은 이동휘의 허세 가득한 분위기와 미모의 여주인공 전혜빈과 유해진의 케미도 엿볼수 있어 '럭키'에 빠져들게 만드는 웃음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러니한 상황과 예측불허의 코미디로 초대형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 '럭키'는 오는 10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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