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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김유정 커플이 '추석 명절을 함께 보내고 싶은 스타'에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문에서 박보검 외에도 박해진(88표)과 이준기(67표)가 2, 3위에 뽑혔으며 송중기(54표)와 유승호(41표)도 순위에 포함됐다. 여자부문에서는 김유정에 이어 설현(45표)이 2위를 차지했으며, 아이유(43표), 송혜교(37표), 김소현(23표)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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